너굴너굴의 보드게임 리뷰

Archive for: August, 2017

 보드게임 정보발매년도 : 2017년 게임 타입 : 마피아, 스무고개 플레이 타임 : 10분 플레이 인원 : 4-10인   시작하며   스무고개를 이용한 게임은 시중에 제법 나와있습니다. 대표적으로 블랙스토리즈와 인사이더(내부자)가 있네요. 특히 인사이더는 스무고개와 마피아를 접목 시키며 사람들을 놀래켰는데요. 오늘은 인사이더에 늑대인간을 덧씌운(…) 웨어워드를 리뷰합니다.   규칙     플레이어들은 인원 수 + 1 만큼의 역할카드를 준비하고 잘 섞은 뒤 하나씩 나누어 줍니다. 이제 시장(Mayor)을 받은 사람은 자기 역할을 공개하고 남은 역할을 가져옵니다....

 보드게임 정보발매년도 : 2017년 게임 타입 : 민첩성 플레이 타임 : 5-10분 플레이 인원 : 2-4인   시작하며   곡괭이로 얼음을 깨는 류의 게임은 시중에 은근히 많습니다. 전 Don’t break the ice 라는 게임을 알고 있었는데 비슷한 장르인 펭귄트랩이라는 게임이 있군요. 오늘은 이 게임을 리뷰해보죠.   규칙   플레이어들은 얼음조각을 바닥에 끼운 뒤 펭귄을 올려놓습니다. 그리고 자기 차례가 되면 휠을 돌려 나온 결과에 따라 해당하는 블럭을 곡괭이(?)로 내리쳐 깨야 합니다. 이렇게 반복하다 펭귄을 먼저 떨어뜨리는 사람이 나오면 게임이...

 보드게임 정보발매년도 : 2014년 게임 타입 : 협력, 배신자, 주사위, 시나리오 플레이 타임 : 45~210분 플레이 인원 : 2-5인   시작하며   저는 좀비 게임을 싫어합니다. 너무나 흔한 소재인데다 좀비라는 존재에 전혀 흥미가 없기 때문이죠. 오늘은 좀비 아포칼립스를 배경으로 한 데드 오브 윈터: 크로스카드 게임(이하 데드 오브 윈터)를 리뷰합니다.   규칙   좀비 아포칼립스가 찾아온 겨울. 플레이어들은 두 명의 캐릭터를 이끌고 동료들과 함께 생존을 위한 싸움을 벌입니다. 공동체 미션을 하나 고른 뒤 플레이어들은 개인 목표를 나눠받습니다. 공동체 미션이...

 보드게임 정보발매년도 : 2017년 게임 타입 : 퍼즐, 민첩성 플레이 타임 : 15분 플레이 인원 : 2-4인   시작하며   최근 행보를 주목하고 있는 회사가 하나 있습니다. 바로 블루 오렌지인데요. 과학자를 컨셉으로 한 어린이용 게임 닥터 시리즈를 발매하고 있는데 꽤 감탄할만한 아이디어로 매번 저를 놀래킵니다. 오늘은 닥터 시리즈 중 하나인 닥터 비커를 리뷰합니다.   규칙   각 플레이어는 비커와 막대 하나를 받습니다. 그리고 색깔 별로 구슬을 2개 씩 지급받아 비커 안에 넣습니다. 비커를 흔들어 내용물을 섞은 뒤 각 공간에 구슬을 하나씩 배치하면 준비가...

 보드게임 정보발매년도 : 2014년 게임 타입 : 카드게임, 길놓기, 2인 플레이 타임 : 30분 플레이 인원 : 1-2인   시작하며   언제부터인가 다인플 게임을 2인 전용 게임으로 재발매 하는게 유행처럼 되었습니다. 그 중엔 성공적인 게임도 있고 실패한 게임도 있었습니다. 카베르나: 동굴 대 동굴이나 보난자 듀얼처럼 아직 평가를 받는 중인 게임도 있지요. 오늘은 시도는 좋았으나 시스템을 잘못 선택한 바람에 결과적으로 빈틈이 너무 많이 생긴 게임, 사보티어 듀얼을 리뷰합니다.   규칙   두 광부는 광산 속에 있는 금을 찾아 길을 놓게 됩니다.  6장의 모든...

 보드게임 정보발매년도 : 2012년 게임 타입 : 비대칭대결, LCG, 카드게임 플레이 타임 : 45분 플레이 인원 : 2인   시작하며   최근 ‘고인 물’ 이라는 표현이 여기저기에서 사용되고 있습니다. 마비노기 영웅전의 담당자가 “고레벨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추가해야 하는 것도 맞지만, 신규 유저 영입을 소홀히 하면 마치 웅덩이에 고인 물처럼 될 수 있다”는 표현으로 올드 유저들을 표현한 것이 화근이 되어 유행하기 시작했죠. 시작은 나쁜 뜻이었지만 요즘엔 뜻의 범위가 넓어진건지 자조적인 의미로 사용하기도 하는데요. 오늘은 이 단어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카드게임...

 보드게임 정보발매년도 : 2011년 게임 타입 : 추리, 블러핑 플레이 타임 : 20분 플레이 인원 : 3-4인   시작하며   사실 야부노나카 리뷰는 약 2주전에 작성을 마쳤습니다. 그런데 무언가 제대로 전달되는 느낌이 들지 않아 갈아엎기만 4번째… 다크소울처럼 복잡한 게임도 아닌데 신기하게 느낌 전달이 어려운 게임이었어요. 더 이상 고쳐쓰기도 힘들어서 그냥 올립니다!   규칙   라운드가 시작되면 용의자 타일 8개를 잘 섞은 뒤 한 개씩 나누어주고 중앙에 3개를 깔아둡니다. 나머지 한 개는 3개 밑에 가로로 눕혀 희생자를 나타냅니다. 플레이어들은 하나씩 나눠 받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