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굴너굴의 보드게임 리뷰

Archive for: April, 2017

 보드게임 정보발매년도 : 2016년 게임 타입 : 핸드관리, 셋콜렉션, 드래프팅, 카드게임 플레이 타임 : 20분 플레이 인원 : 2-4인   시작하며   지나가듯 이 게임을 본 것만 4번.  이제와서 펀딩/구입을 하지 않았다고 땅을 치고 후회하고 있는 게임, 필름을 감아! 를 리뷰합니다.   규칙   플레이어들은 카메라를 들고 사진을 찍게 됩니다. 필름(카드)를 사용하여 다양한 주제를 담은 여러장의 사진(바닥에 내려놓은 카드)를 모아 가장 좋은 평(점수)를 받는 것이 목표이죠. 플레이어들은 자신의 차례가 되면 3가지 행동을 순서대로 진행합니다. 1. 피사체 고르기...

 보드게임 정보발매년도 : 2009년 게임 타입 : 기억력, 주사위, 어린이, 가족 플레이 타임 : 15분 플레이 인원 : 2-4인   시작하며   리뷰 대상을 즉흥적으로 정하는 성격 때문일까요. 아동센터를 방문하고 나면 어린이 게임 리뷰의 빈도가 크게 늘어나는 것 같습니다. 오늘은 자석을 이용한 기억력 게임, 마법의 미로를 리뷰합니다.   규칙   플레이어는 한치 앞도 보이지 않는 미로 속을 헤메며 토큰 5개를 모아야 합니다. 기본적인 진행은 아주 간단합니다. 주머니에서 토큰을 하나 어떤 모양을 찾아갈지 결정합니다. 누군가 이 모양의 지점에 도달하면 그 플레이어가...

  테마 테마를 잘 살렸는가 아닌가는 여러가지 요소를 통해 결정됩니다. 액션,  목적, 플레이어간의 인터액션, 일러스트, 콤포넌트 등 정말 다양하지요. 테라포밍 마스는 게임의 종료 조건에서 테마와 잘 이어져 있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정해진 라운드가 아닌, 테라포밍 조건(기온, 습도, 물)이 일정 수준에 도달해야 게임이 끝난다는 점이 신선하게 다가왔죠. 화성을 테라포밍하기도 전에 게임이 끝나면 곤란하니까요. 액션도 전반적으로 충분히 납득할 수 있을 정도로 좋았습니다. 플레이버 텍스트(카드 하단에 씌여진 짧은 한 두마디의 글) 또한 카드에 대한 이해를 돕는데 도움이...

 보드게임 정보발매년도 : 1984년 게임 타입 : 트릭테이킹, 카드 플레이 타임 : 45분 플레이 인원 : 3-6인   시작하며   트릭 테이킹은 사방으로 나뭇가지를 뻗어나가는 역사 깊은 소나무와 같습니다. 리드 슈트(가장 처음 내려놓은 카드의 무늬)를 따른다는 간단한 규칙을 뿌리 삼아, 수십년이 지난 지금도 저마다의 방향과 방식으로 뻗어나가고 있죠. 같은 듯 저마다 다른 향기를 흩뿌리면서요. 오늘은 수 많은 트릭테이킹 중 역사가 깊은 편에 속하는 위자드를 리뷰합니다.   규칙   위자드는 1부터 13으로 이루어진 4가지 모양의 카드와 4장의 조커(제스터)...

 보드게임 정보발매년도 : 2015년 게임 타입 : 파티, 퍼즐 플레이 타임 : 15-30분 플레이 인원 : 3-8인   시작하며   투명 카드를 이용한 게임은 생각보다 많지 않습니다. 지금 당장 생각해보아도 미스틱 베일과 글룸 정도만 생각나는군요. 오랜만에 투명카드의 특성을 이용한 파티게임, 이매진을 리뷰합니다!   규칙     출제자는 제시어 카드를 하나 고릅니다. 그리고 옆에 앉은 플레이어가 번호를 부르면, 다른 사람들에게 해당 문제의 카테고리를 크게 말해 준 뒤 투명 카드를 조합하여 답이 무엇인지 표현해야 합니다. 출제자는 카드를 겹치고, 움직이고, 세우는 등...

 보드게임 정보발매년도 : 2017년 게임 타입 : 지식, 상식, 퀴즈 플레이 타임 : 30분 플레이 인원 : 1-5인   시작하며   이렇게 무심한 저인데, 최근 한 디자이너의 행보에 큰 관심을 두고 있습니다. Taeyun Goh(고태윤?) 작가님인데요. 다른 작가에게선 찾아보기 힘든 재미난 점을 발견했거든요. 오늘은 폴드 잇! 을 리뷰하며 이 분에 대한 이런저런 생각을 늘어놔보고자 합니다.   규칙     게임 자체는 굉장히 간단합니다.  중앙의 버튼을 눌러 게임을 시작하고 문제가 나올 때마다 OX 버튼 중 하나를 눌러 문제를 맞춥니다. 정답자는 점수를 획득하며,...

 보드게임 정보발매년도 : 2016년 게임 타입 : 민첩, 순발력, 퍼즐, 동시액션, 실시간, 패턴인식 플레이 타임 : 20분 플레이 인원 : 1-5인   시작하며   전 보드게임 디자이너 및 출판사에 대한 관심이 없는 편입니다. 팬심이랄까요? 충성심이 굉장히 약하죠. “OOOO 디자이너의 게임은 룰이 간결하지만 깊이가 있어서 좋다” 식으로 감상을 남길 때도 느낀 그대로를 말한 것일 뿐. 그 디자이너의 열렬한 팬이라고 자처하진 않습니다. 이렇게 무심한 저인데, 최근 한 디자이너의 행보에 큰 관심을 두고 있습니다. Taeyun Goh(고태윤?) 작가님인데요. 다른...

 보드게임 정보발매년도 : 2016년 게임 타입 : 퍼즐, 카드, 교육, 기억력, 패턴인식 플레이 타임 : 15분 플레이 인원 : 2-6인   시작하며   뇌의 다양한 영역을 자극하는 교육게임. 시냅스 챌린지를 리뷰합니다!   규칙   플레이어들은 다양한 영역의 문제를 풀며 뇌 조각 4개를 얻어야 게임에서 승리합니다. 뇌조각은 같은 유형의 문제 2개를 풀거나, 서로 다른 영역의 문제 3개를 풀어서 획득할 수 있지요. 시냅스 챌린지는 기본적으로 할리갈리의 방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카드를 뒤집고 챌린지! 하고 외치며 카드 위에 손을 얹고 정답을 말하는 방식이죠. 게임엔...

 보드게임 정보발매년도 : 2016년 게임 타입 : 협력, VR, 퍼즐, 타일놓기 플레이 타임 : 30-60분 플레이 인원 : 2-7인   시작하며   현실에서 어렵다면 게임 속에서라도 방탕한 인생을 살아봅시다!! 본격 돈지랄 게임(!?) 라스트 윌을 리뷰합니다.   규칙   삼촌이 막대한 유산을 남기고 돌아가셨습니다. 유산을 상속받는 조건은 단 하나. 다른 상속자들보다 빨리 돈을 탕진해야 합니다. 돈을 쓸 줄 아는 놈에게 유산을 넘겨주겠다는 삼촌의 뜻에 따라, 플레이어들은 7라운드 동안 최대한 많은 양의 돈을 소비하여야 합니다.   게임은 크게 두 단계로...

 보드게임 정보발매년도 : 2016년 (원작 2014년) 게임 타입 : 기억력, 추리, 플레이어제거 플레이 타임 : 10분 플레이 인원 : 3-6인   시작하며   Coda라는 게임이 다빈치코드라는 이름으로 출판 된걸 알았을 때 그냥 ‘독특한 이름이구나~’ 라고만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다빈치 캐슬이라는 게임이 나왔군요. 오잉크 시리즈처럼 다빈치 또한 하나의 브랜드가 되어가는걸까요? 오늘은 다빈치 캐슬에 대해 알아봅시다.   규칙       또한 플레이어는 자기 차례 때 질문 대신 저격을 할 수 있습니다. 특정 플레이어를 지목하며 “주황색 5!” 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