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굴너굴의 보드게임 리뷰

Archive for: October, 2015

 보드게임 정보발매년도 : 2011년 게임 타입 : 반칙게임, 파티게임, 블러핑게임, 카드게임, 가족게임 플레이 타임 : 30분 플레이 인원 : 3 ~ 5명     시작하며   “겉표지를 보고 책의 내용을 판단하지 말라”는 말이 있습니다. 선입견을 가지고 무언가를 판단하는게 얼마나 어리석은 일인지 경고를 하는 좋은 글귀죠. 보드게임을 하다보면 박스에 속는 일이 자주 있습니다. 붉은 용과 기사의 핏빛 전투가 그려진 큰 박스를 열었더니 타일 놓기 게임일 때, 공포에 질린 사람들의 그림이 있길래 골랐더니 파티게임일 때, 웅장하고 수려한 일러스트를 보고 멋진 전략게임을 기대하며...

 보드게임 정보발매년도 : 2009년 게임 타입 : LCG게임, 주사위게임 플레이 타임 : 30분 플레이 인원 : 2인     시작하며   보드게임이 취미라곤 하지만, 때때로 정말 부담스러운 게임 앞에 착석해야 하는 일이 종종 있습니다. 그런 상황이 올때면 “아… 이건 하기 싫은데… 꼭 이거 해야하나?” 싶으며 속이 쓰릴 정도입니다. 원나잇 웨어울프 시리즈 / 티칼 / 오를레앙을 비롯한 여러가지 게임이 거기에 속하는데요. 이 녀석들은 다음 기회에 이야기 해보기로 하고… 오늘 소개하고자 하는 “하고 싶지만 하고 싶지 않은(?) 게임”의 대표 주자 서머너...

 보드게임 정보발매년도 : 2015년 게임 타입 : 팀게임, 추리게임, 파티게임, 가족게임 플레이 타임 : 15분 플레이 인원 : 2 ~ 8인     시작하며   개인적으로 “천재”가 아닐까 하는 세명의 보드게임 디자이너가 있습니다.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면서도 룰이 전반적으로 매우 깔끔하고 깊은 재미를 주는 시드색슨(대표작: 어콰이어, 캔트스탑, 아임더보스, 해기스 등) 시스템은 모두 다르지만 공통적으로 제한된 액션 안에서 다양한 것을 효율적으로 해내야 하는 스테판 펠트 (대표작: 버건디, 트라야누스, 브뤼헤 등) 그리고 괴악할 정도로 룰이 복잡하고 난이도가 높지만, 진한...

 보드게임 정보발매년도 : 2015년 게임 타입 : 주사위게임, 엔진빌딩게임, 주사위일꾼놓기게임, 셋콜렉션게임 플레이 타임 : 60분 플레이 인원 : 2 ~ 4인     시작하며   주사위를 사용하는 게임들은 대체로 두 가지로 나뉩니다. 계획을 짜놓고 주사위를 굴려 결과를 판정하는 방식과 주사위를 먼저 굴린 뒤 눈을 이용하여 전략을 짜는 방식이죠. 결과를 하늘에 맡기는 것 또한 게임의 일부라 생각하는 게이머들은 전자의 방식도 즐거워 하지만, 꼼꼼히 검토하고 고민했던 전략이 어처구니 주사위로 망하는걸 싫어하는 게이머도 많습니다. 다들 잘 아시겠지만(?) 저는 후자에...